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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임바이오'DM5167' 기반 후보물질 비임상·사업화 추진
다임바이오와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가 PARP-1 표적 방사성의약품 공동개발에 나선다. 다임바이오의 PARP-1 저해제 후보물질 'DM5167'에 비아이케이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지·약물전달 기술을 적용해 후보물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.
다임바이오(대표 김정민)와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(대표 김상은)는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다임바이오 본사에서 PARP-1 표적 방사성의약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.
이번 협약은 다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PARP-1 저해제 후보물질 DM5167을 기반으로 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지 기술과 ELiTE-DDS 약물전달 플랫폼을 적용한 신규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. 양사는 후보물질 개발과 비임상 효능 평가, 후속 사업화 전략 수립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.
비아이케이테라퓨틱스는 최근 미국암연구학회(AACR)와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(SNMMI)에서 공개한 ELiTE-DDS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종양 선택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. 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신규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특허를 공동 출원하고 단계적 비임상·임상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.
[출처] 히트뉴스, 2026.06.16